Clayton Street에 있는 St.Andrew the Apostle 성당의 터는 1909년 12월 4일, Mobile 교구의 5대 교구장이신 Edward P. Allen 주교님이 당시 디믹(Dimmick)부부로 부터 기증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성당 건물은  Troy에 있던 마틴 코너 (Martin Conner)께서 자신의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서 기부했습니다.  Allen주교님에 의해 십자가와 1910이라는 연도가 새겨진 성당 초석이 놓여졌습니다. 또한 마틴 코너는 성당에 인접해 있는 사제관도 기부하였습니다. 첫번째 미사는 1910년 9월 18일에 봉헌되었습니다.

(The property for the Church of St.Andrew the Apostle on Clayton Street was acquired by Bishop Edward  Allen from J.W.and Annie Dimmick on December 4,1909.The building itself was donated by Martin Conner of Troy in memory of his wife. The cornerstone, bearing a cross and the date 1910, was laid by Bishop Allen. Mr. Conner also donated the rectory adjoining the church. The first Mass was celebrated on September 18, 1910.)

                                                                                                               – A History of the Archdiocese of Mobile(2012), P. 168.

 

그렇게 시작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거치는 동안 총 여섯 분의 신부님들(1. Philip English, 2. Msgr. Malcolm Rafferry, 3. Barry Desmond, 4. Edward McDevit, 5. Vincent McDonnell, 6. Wilbur Kissell)이 사목하셨는데 한 때 성당을 가득 채운 신자들로 활기를 띠던 본당이 어느덧 주변 상황의 변화와 함께 줄어들어 주일 미사 참여자가 스무 명 안팎에 이르게 되고 6대 Wilbur Kissell 신부님이 2011년 선종하시고 본당신부의 공석이 되면서 모빌 대교구장 토마스 로디 대주교님은 이 성당을 2011년 3월부터 한인 공동체에게 맡기고 미국인 신자들은 인근의 성당으로 옮기도록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2003년부터 당시까지 버밍햄 성 황석두 루카 한인 성당의 공소로서 4대(류근배 예로니모, 조영현 미카엘, 정상기 그레고리오, 연용모 베드로)에 걸쳐 신부님들이 오셔서 vaughn road에 위치한 Holy Spirit 성당을 빌려 한 달에 한 번 또는 두 번 미사를 봉헌하던 몽고메리 한인 공동체는 2011년 3월 6일(주일) 처음으로 버밍햄 성 황석두 루카 성당 6대 주임 연용모 베드로 신부에 의해 이곳에서 미사를 처음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고 같은 해 4월 23일 토마스 로디 대주교님에 의해 100년이 넘게 이어오던 성당의 이름이 사도 안드레아를 주보로 모시던 St. Andrew the Apostle Parish에서 한국인 첫 번째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주보로 모시는 St. Andrew Kim Taegon Parish로 변경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고 나서 계속 버밍햄 한인성당의 공소로서 한 달에 한두 번 미사를 봉헌하던 St. Andrew Kim Taegon의 한인 공동체에 2011년 8월 16일 청주교구장에 의해 초대 주임으로 장병철 바오로 신부가 임명되었습니다.

모빌 대교구는 이처럼 파격적인 본당 명칭의 변경과 함께 신설본당에 지원하는 격려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동체에 지원하여 줌으로써 재정적인 후원까지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지원금과 한인공동체가 마련한 기금으로 낙후된 성당과 패리쉬홀(교육관)과 사제관을 수리 보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대 주임으로 발령받은 장병철 신부는 이듬해인 2012년 1월 25일에 부임하게 되었고 4월 15일 총대리 Rev. Msgr. Steeve Martin의 주례로 “Grand Opening”을 함으로써  St. Andrew Kim Taegon Parish의 초대 주임 부임식과 함께 102년 동안 미국 성당으로서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역할을 해 온 St. Andrew Parish가 몽고메리 지역 한인들의 성당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됨을 공식적으로 알리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의 규모는 이린이 포함 120여 명의 신자들이 매주일 미사 참례를 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 신부님> 

Rev.english 

   Rev. Philip English, the founding   Pastor(1910~1943),         

   organized Junior and Senior Holy Name Societies, Ladies

   of Charity,Young Ladies Sodality, Sunday  School, Altar

   Society,Choir,and the Guild. Father Francis Foley Served

   briefly as administrator in 1943.

 

 

 

 

Malcolm

 

     Rev. Msgr. Malcolm Rafferry(1943~1968) organized the

   “Gaels”baseball team, which he coached and sponsored.In  

    July 1966, he was honored by the Knight of  columbus  

    State  Squires for his work with young people.              

 

 

 

 

 

Barry

 

        Rev. Barry Desmond served as administrator  

         (1968~1969) and the third pastor(1969~1973).

   

 

 

 

 

 

 

edward      Rev. Edward McDevit’s first pastorate (1973~1984),a

    house  east of the parish was purchased and furnished by

    parishioners as a rectory.Father McDevit also served as

    parish administrator from 1984 to 1985 after his

    appointment as pastor of  St.Elizabeth Anne Seton Parish

    in Millbrook and again as pastor of

    St.Andrew(1985~1987).     

 

 

 

Vincent

    Rev.  Vincent McDonnell, the fifth pastor(1987~1995)  remodeled

    the “flower room” as a chapel for daily  Mass.

    When a tabernacle from the closed St.Margaret  Hospital  Chapel was

    donated to the parish and placed in  the church, the old tabernacle

    was moved to the chapel.Father McDonnell  supervised  the

    1989~1990 repairs  and redecoration to the church building. Mrs.

     Barbara Gallagher and her son,John,both renowned  artists and

    parishioners, performed extensive  redecoration work.   

 

 

Wilburjpg

 

    Rev. Wilbur Kissell (1995~2011) also served as Special

    Minister to the sick and homebound,nursing homes and

    hospitals before his death in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