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본당 사목지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2-01 09:27
조회
1794
1. 미사 참여율 높이기
우리의 믿음은 말씀과 성체의 은혜 속에 성장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말씀과 성찬의 양식을 소홀히 여기면 은총에서 멀어지고 영적으로 쇠약해집니다. 어느덧 본당으로 출범한 지 4년차를 맞는 우리 공동체가 더욱 굳건하고 확고한 믿음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보다 열심히 미사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주일미사에는 반드시 참여하는 믿음생활이 되어야 하겠고 평일미사에도 더 많은 관심으로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가족의 특별한 날(생일, 축일, 결혼기념일, 기일, 시험, 공연 등)에 다른 선물보다 미사에 참여함으로써 영적인 선물을 주고받는 아름다운 신앙의 가정공동체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주일미사에 나오지 않는 교우들에게도 하루빨리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더 많은 기도와 관심으로 다가가야 하겠습니다. 그들의 상황 변화에 계속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한 도움을 전해 줌으로써 하느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 소공동체 모임에 적극 참여하기
초대교회는 신자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하느님을 찬미”(사도 2,46-47) 하는 생활을 통해 이웃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나누는 생활이야말로 교회의 참된 모습이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소공동체입니다

신자 가정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말씀도 나누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 소공동체의 모습은 미사 때 받은 은혜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이웃에 전하는 삶입니다. 이웃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고, 이웃의 어려움에 함께 힘을 모으며 서로 사랑을 나눌 때 구원은 이미 우리 안에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신자 가정이 소공동체 모임에 참여하여 일상에서 복음 말씀을 생활화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3. 봉사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아가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의 계명을 남기셨습니다. 이는 모든 신앙인의 목적지인 하늘나라로 들어가기 위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사랑으로 봉사하는 삶은 신앙인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고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참으로 따르는 삶입니다. 가족이 서로에게 봉사하며, 소공동체 안에서 서로 간에, 또는 이웃을 향해 봉사하며, 본당 공동체의 모든 일에 봉사하는 가운데 참으로 사랑하는 공동체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대건회와 성모회 및 각종 신심단체와 분야에서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가운데 우리 본당이 서로 사랑하고 이 지역사회를 위해 유익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2015년 1월 25일 본당 총회
주임 신부 장 병 철 바오로
전체 2
  • 2015-07-24 02:59
    Well done to think of somtehing like that

  • 2015-07-24 10:06
    Pleasing you should think of somtheing like that